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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없이 떠나는 순례길, 신안 섬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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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시: 2020-09-18 12:00 조회: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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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전남)=조용철 기자】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전남 신안에는 12사도 순례자의 길이 있다. 전라남도는 2017년 기점도와 소악도를 '가고 싶은 섬', '순례자의 섬'으로 선정했다. 위안이 필요하거나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하루종일 아무 일도 생길 것 같지 않은' 곳에서 기도를 하거나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순례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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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투어 '우리끼리 함께 떠나는 선교역사탐방', '천사의 섬' 신안 기점·소악도
예수의 12사도 이름 딴 작은 예배당 12개, 그리스 산토리니·프랑스 몽생미셸 느낌 물씬 
종교 상관없이 기도·명상·휴식공간으로
 
fn투어는 "전남 신안까지는 서울 출발 기준 대략 4~5시간이 소요된다.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게 한 가정 기준 밴 리무진 좌석 차량, 두 가정 기준 미니버스 리무진 좌석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fn투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 방침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수칙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점·소악도는 도심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별들과 은하수, 일출과 일몰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을 수 있는 곳"이라고소개하면서 "'우리끼리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투어를 통해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